남태령 경찰차벽 28시간여만에 철수…“트랙터 관저까지 행진” 30초짜리 단신뉴스거리를 5분짜리 메인뉴스 만들어줘버린 오세훈과 방배서장 남태령으로 인해서 마지막선까지 넘은듯 합니다. 전세계에 남태령 경찰차벽 상황이 생중계됐구요. 경찰이 막고 시민들이 몰려 와서 지원을 나온 것도 사실이구요. 끄적끄적 2024.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