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의 핵심 연구 부서인 대전의 원자로 설계 개발본부를 2024년 11월 20일부터 경북 김전으로 강제 이전하는 계획이 있고 결국 계획대로 이전이 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강제 이전에 따라 전체 연구 인력의 약 30% 정도가 이탈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인력 공백으로 체코 원전 설계가 2년 이상 지체되고 있고, SMR도 일정 연기와 일부 연구는 수행 불가능 등의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회사와 정부는 계약직 연구원을 뽑아서 일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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