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TECH

'Sign in with Apple'은 사용자 데이터를 비공개로 유지하기 위해 Facebook 인증을 대체하는 것을 목표

Bucket List 2020. 7. 26. 17:13

 

애플은 아이폰 소유자의 신원에 대한 보안을 높이기 위해 사용자의 데이터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인증시스템인 'Sign In with Apple'이라는 앱에 대한 로그인 옵션을 새로 공개하고 소셜네트워크에 의한 추적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추가합니다.

 

페이스북이나 구글 등 소셜네트워크 인증으로 로그인하고 계정을 설정할 수 있는 앱이 많아 사용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증시스템은 앱 개발자에게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공유된 많은 데이터를 제공하거나 인증 후행 회사가 사용자를 추적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iOS 13에서 애플의 대답은 'Sign in with Apple(애플과 로그인)' 입니다. 

이 API는 지원 앱이 사용자를 식별 정보나 다른 데이터가 이미 입력되지 않은 상태로 새로운 계정에 넣어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페이스북 인증이 제공하는 잠재적인 과한 공유없이 사용자에게 단지 관련 데이터나 공유할 수 있는 정보를 추가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합니다.

 

이 솔루션은 또한 사용자의 이메일 계정을 보호하는데 있어 더 나아가서, 이메일 주소가 필요한 앱의 경우, 사용자가 실제 주소나 익명 주소를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Apple은 해당 앱의 모든 이메일을 사용자의 실제 이메일 계정으로 자동으로 전달하는 사용자 지정 이메일 주소를 생성합니다.

 

이메일 주소는 앱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계정을 닫은 후 해당 서비스에서 더 이상 이메일을 원하지 않을 경우 주소를 종료할 수 있다는 의미도 있어, 잠재적인 원하지 않는 메시지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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