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TECH

에픽 게임즈 CEO, 인터뷰에서 애플의 앱스토어 정책 비판

Bucket List 2020. 7. 25. 09:52

 

에픽 게임스의 팀 스위니 (Tim Sweeney) CEO는 금요일 인터뷰에서 애플과 구글이 각각의 앱 스토어 정책을 비난하면서 회사의 전술이 혁신을 방해한다고 주장합니다.

 

CNBC의 스쿼크 앨리 (Squawk Alley)에 출연한 스위니 (Sweeney)는 애플의 앱 스토어 (App Store)를 "절대 독점"으로 기술 대기업의 30% 인앱 구매와 거래를 지적했습니다. 게시자의 현재 인기인 Fortnite는 막대한 양의 현금을 창출하며 지속적으로 App Store와 Google Play 스토어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스위니(Sweeney)는 다음과 겉아 말했습니다.

 

"애플이 소프트웨어의 유통과 수익화에 대한 절대적인 독점권을 발명해 생태계를 폐쇄하고 파괴했다. 

모든 개발사가 자체 결제를 받아들이고 애플과 구글의 30% 세금을 피할 수 있다면 절감액을 모든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있고, 소비자들은 더 나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경쟁을 하게 될 겁니다."

 

 

CEO는 iOS의 Epic Games Store를 포함한 타사 앱 스토어를 금지하기로 한 Apple의 결정에 문제를 더 제기했습니다.

 

 

 

Epic의 플랫폼은 2018 년에 macOS 및 Windows에서 출시 된 주요 앱 스토어에 대한 비용 효율적인 대안입니다. App Store와 달리 Epic Games Store는 12 %의 판매량을 차지하므로 개발자에게 더 매력적인 옵션입니다.

 

"Google은 본질적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 장벽과 장애물을 가짐으로써 경쟁 상점을 고의로 막고있다"

 

스위니(Sweeney)는 오랫동안 앱스토어 수수료를 받지 않았다. 2017년 이 임원은 앱스토어 사업모델을 "매우 불공평하다"고 주장하며 애플과 같은 회사들이 "당신의 주문으로 엄청난 이익을 챙기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더 이상 [개발자]들을 돕기 위해 별로 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스위니(Sweeney)는 최근 몇 주 동안 앱스토어 정책에 대한 비판을 쏟아낸 많은 개발자 중 한 명입니다. 

 

애플의 앱 사업은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등이 연루된 빅테크에 대한 미 하원 반독점 조사 등 복수의 국제조사 대상입니다. 

 

각 회사의 CEO들은 심문이 재조정되었지만, 월요일 청문회에서 증언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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