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야 다나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한 조용한 강변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열일곱 살의 두마는 아버지와 아버지의 연인과 함께 이 마을에 살고 있다. 두마는 아버지가 연인에게 사디스트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목격하는데, 곧 자신 역시 아버지의 전철을 밟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봉일: 2013년 8월 15일 감독: 아오야마 신지 원작자: 다나카 신야 2013 부산국제영화제 2013 키네마준보 선정 열본영화 5위 / 각본상 / 조연상 (타나카 유코) 2013 로테르담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최우수 감독상 2013 일본 아카데미 신인상 (스다 마사키) 2013 마이니치 영화 콩쿨 각본상/촬영상 2013 영화예술 선정 일본영화 베스트 2위 2013 리우데자네이루 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