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공급 마스크 구매하는 날 맘 까페에 도는 유용한 정보용 자료라서 가져왔어요. 언제 가야 내가 살 수 있는 날인지 헥갈리는 분들은 이 그림 한장이면 딱입니다. 낙서같은 마음의 詩 2020.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