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모리슨 총리는 호주인들을 위해 3월까지 2주일에 1200달러의 인하된 이자율로 고용관리원이 연장될 것이며 자격요건이 까다로워지는 새로운 2단계 지급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화요일 당초 9월 말일을 넘어 이 제도의 연장과 이율의 변동, 그리고 잡시커 실업급여의 장래에 대한 변화를 발표했다. news.com.au 에서 밝힌대로 잡키퍼는 당초 9월 1박2일 계획이 종료되면 더 낮은 비율로 연장되지만 2주당 1달러에서 3월까지 2주당 1달러의 비율로 유지된다. 그러나 잡키퍼의 직원 4명 중 1명 정도가 평균적으로 1박에 550달러(잡시커 코로나바이러스 보충제와 동일한 금액)의 임금인상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캐주얼리커들에게 새로운 시간제 급여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