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일부 극우, 극단주의자들이 임박한 제2차 미국 남북 전쟁에 대한 아이디어를 언급하기 위해 인터넷 속어인 '부갈루' 라는 단어와 관련된 페이지와 그룹의 확산을 제한하고있습니다. https://www.buzzfeednews.com/article/emmanuelfelton/boogaloo-boy-arrested-texarkana-swenson 로이터가 처음 보도한대로 부 갈루 용어는 최근에 다양하고 때로는 상충되는 견해를 가진 분리된 반정부 운동으로 발전했습니다. https://www.reuters.com/article/us-facebook-boogaloo/facebook-moves-to-limit-spread-of-boogaloo-grou... 페이스북은 더 이상 부 갈루 페이지와 그룹을 사용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