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에 어떤 찌라시가 시건망지게 경거망동을 한 기사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되겠구요.
바이든의 헛된 약속에 이끌려 한국 기업의 과도하고 무리한 미국 투자를 단행했고
수출을 통해 달러를 벌어 오는 기업들이 환전을 하지 않고 있고
한국은행의 멍청한 금리 인하를 했는데,
한국에서 금리를 연속해서 두번이나 내리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고
이것으로 인해 금융 시장에서는 충격으로 인식하고
한국에 문제가 있음을 감지를 했기 때문이라는 썰이 있구요.
비상 계엄으로 인한 금융 시장이 불안정성 증대
결국 기재부의 시장 개입과 한국은행의 무제한 유동성 공급중이고 국민연금의 개입도 있을테고.
10년물 국채 금리가 미국물은 4.5%, 한국물은 2.8% 인데,
당연히 수익이 더 나는 미국 10년 국채를 매입하는 것이 당연하겠구요.
그러면 손해를 보면서 한국물을 사는 곳이 있긴 할테구요.
국민연금에서 말입니다.
환율을 안정시키려면 금리를 올려야 합니다.
미국 보다 금리를 더 높게 올려야만 환율은 안정화가 됩니다.
멍청한 한국은 오히려 금리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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