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TECH

페이스북, 이벤트 매출 손실에 대해 애플을 비난

Bucket List 2020. 8. 15. 18:09



 



2020년 8월 14일 페이스북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새로운 이벤트 스트리밍 서비스와 관련하여 앱스토어를 운영하는 방식에 대해 애플을 비판했습니다.

 

페이스북의 발언은 애플의 30% 앱스토어 수수료가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 기간 동안 중소기업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페이스북의 비판은 피트니스 수업이나 세미나와 같은 유료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를 주최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나왔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0-08-14/facebook-says-apple-s-in-app-fees-hurt-businesses-during-covid?sref=9hGJlF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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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애플에게 중소기업과 창작자를 돕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위해 앱 스토어 수수료를 생략하라고 요청했지만 거절당했숩나다.

 

페이스북은 주최하는 이벤트에서 비용을 삭감하지 않고 있습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기기에 대한 수수료 면제에 동의했지만, 애플은 반독점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앱스토어에 대한 정상적인 30% 수수료를 고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한 페이스북의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규모 기업과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기 위해 Facebook은 적어도 내년까지 유료 온라인 이벤트에서 수수료를 징수하지 않습니다. 웹과 Facebook Pay를 출시한 국가의 Android 에서 거래의 경우 소기업은 유료 온라인 이벤트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100%를 유지합니다.

 

우리는 애플에 30% 앱스토어 수수료를 인하하거나 Facebook Pay를 제공하여 COVID-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기업에 대한 모든 비용을 부담하도록 요청했습니다.

 

불행히도 애플은 우리의 요청을 모두 거절했고 SMB는 힘들게 벌어 들인 수익의 70%만 받을 것입니다. 이것은 복잡하기 때문에 Facebook이 수수료를 면제하는한 모든 수수료를 제품에 명시할 것입니다.



애플이 'YES'라고 말했다면 의심할 여지없이 수천명의 중소 규모 개발자가 아닌 다른 대기업에 대한 규칙을 변경하는 것을 포함하여 앱스토어 정책 예외와  비판에 대한 요청의 물결에 열릴 것입니다.

 

애플은 이미 아마존과의 협력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으며 수수료율은 15%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애플이 NO 라고 말하면서 페이스북은 에픽 게임즈와의 법적 싸움 속에서 애플에 더 많은 압력을 가하여 앱스토어 정책을 변경하도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논쟁은 페이스북이 iOS 앱에서 게임없이 새로운 게임 서비스를 시작하며   애플을 비판한 이후에 또 생긴 것입니다.  또 다른 논쟁은 페이스북이 우려하는 iOS 14의 애플의 보다 엄격한 개인 정보 보호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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