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sshopper’는 Google Area 120 인큐베이터에서 제공하는 코드 작성 방법을 알려주는 앱인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스토어에 앱이 있습니다.
구글 사내 인큐베이터인 Area 120은 스마트한 대응을 하고 VR에서 광고를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앱을 여러개를 출시했습니다.
그 중에 어떤 팀이 스마트폰에서 바로 코드를 배우는 것을 쉽게 할 수 있는 베짱이(Grasshopper)라는 앱을 만들었습니다.
베짱이(Grasshopper)는 두올링고 같은 앱이 외국어 학습법을 가르쳐주는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자바스크립트에서 코드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앱입니다.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에, 프로그래밍의 기초와 몇 가지 퀴즈를 받게 될 것입니다. 계속하면서, 배울 더 많은 주제와 지식을 유지하는 것을 돕기 위한 문제풀이를 받게 됩니다.
베짱이(Grasshopper)는 진짜 자바스크립트를 쓰는 것을 가르쳐 주는 재미있고 빠른 게임으로 코딩 어드벤처의 시작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능력을 개발할 때 점진적으로 도전하는 단계를 거쳐 다음 단계인 코더로서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기술을 습득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시각적 퍼즐은 문제 해결 능력을 개발하고 코딩 개념을 공고히 한다.
-- 스마트폰에서 몇 개의 탭만으로 업계 표준 JavaScript 사용
-- 실시간 피드백이 선생님을 좋아하도록 안내한다.
-- 새로운 기술을 익힐 때 성과 수집
베짱이(Grasshopper)가 성장함에 따라 앱을 개발하는 Google 개발자가 사용자가 배울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가 추가 될 것입니다.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rea120.grasshopper
https://apps.apple.com/us/app/id1354133284
베짱이(Grasshopper) 학생들은 재택 부모, 건설 노동자 및 공장 기계공 – 프로그래밍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지만 경력 옵션으로 코딩을 탐구하는 사람들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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