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TECH

Facebook, 발행된지 오래된 기사를 공유하려할 때 경고

Bucket List 2020. 6. 27. 10:25

 

 

Facebook의 새로운 경고 알림은 소규모 사용자 그룹에게 테스트되고 있으며 앞으로 몇 주안에 모든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Facebook은 웹에서 가짜 뉴스 및 잘못된 정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계속 시행합니다. 

 

페이스북은 이제 사용자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거나 오래된 정보가 포함된 오래된 기사를 공유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새로운 방법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현재 Facebook은 소셜 네트워크에서 공유되는 각 링크에 대한 컨텍스트 버튼을 이미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해당 컨텐츠의 소스에 대한 정보를 표시합니다. 

 

새로운 경고는 3개월 전에 처음 게시된 기사를 공유하려고 할 때마다 사용자에게 경고합니다. 한마디로 오래된 기사를 머하러 공유하냐는 겁니다. 이미 쓰레기급일덴데요. 시시각각 보는 시각에 따라, 논조에 따라, 사실이 수천가지 소설로 탈바꿈하는 세상인데 말입니다.

 

일부 사람들이 오래된 이야기를 마치 새로운 것처럼 공유하여 사실에 대한 오해를 일으킨다는 것을 페이스북이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머 이런 멍청한 소리를 하는건지. 개나소나 다 아는 이야기를 말입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진행한 내부 조사에 따르면 기사의 적시성은 사람들이 읽고, 읽고, 공유 할 내용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맥락입니다. 

 

특히 뉴스 게시자는 소셜 미디어에서 오래된 뉴스가 최신 뉴스로 공유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으며, 이는 현재의 뉴스로 오해 할 수 있습니다. 

 

일부 뉴스 게시자는 이미 오래된 기사가 눈에 잘 띄지 않도록 오래된 기사에 레이블을 지정하여 자체 웹 사이트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또한 COVID-19에 대한 가짜 뉴스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더 많은 방법을 구현하고 있다고 페이스북은 밝혔습니다.

 

트위터는 사용자가 기사를 리트윗하기 전에 기사를 읽었는지 물어 보면서 비슷한 접근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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