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쳐폰 시절 ...
껍데기만 바꾸고 제품번호 바꾸고 광고 모델 바꿔서
언플로 팔아먹고
스마트폰 시절...
O N L Y ... 언플로 팔아먹고 ...
전지전능하다는 광고빨에 옴레기 팔아먹고
신조어 똥침이란 용어 탄생...
그 이후의 신조어... 뽑기..
옛날 안성기 광고시절의 "본부" ...
이때가 삼성의 이미지가 확 커버린 때...
그 이후에 SK 와 짝짝쿵이 되어
내용물 동일한 껍데기 장사치로 변신...
더블어 모토로라의 스타택 이후의 병신짓거리로
삼성의 독주 스타트...
인터넷 활성화되고 유학생들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면서
서서히 국내와 국외의 다른점이 알려지고
인쇄된 신문의 기사, 광고와 TV의 광고의 파워가
예전같지 않아지면서
서서히 껍데기 장사의 망조가...
아이폰이 한국에 들어온 것은 어쩌면 축복일런지도..
아이폰이 없었다면
아직도 30M 데이타 요금이 25000 원이었을지도..
아직도 맞고나 야구 게임만 할런지도...
아직도 6백원짜리 MP3 한곡 다운로드 받으면서 1만원 전송료 냈을런지도..
끄적끄적...
그치만 이번에 나온 갤라그 탭은 땡기긴 한데
관건은 가격...
갖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 + 무게던데..
이넘들이 또 먼지를 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